윤채영과 박인비, 고진영(왼쪽부터)이 삼다수마스터스 포토콜 행사에서 피니시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삼다수마스터스 제공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누구 스윙이 더 좋아요?"윤채영(28ㆍ한화)과 박인비(27ㆍKB금융그룹), 고진영(20ㆍ왼쪽부터)의 피니시 장면이다. 6일 제주 오라골프장 동서코스(파72ㆍ6519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5억원)를 하루 앞두고 가진 포토콜 행사에서 멋진 스윙을 보여줬다. 세 선수는 7일 오후 12시10분 1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제주=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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