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의 리더 김용준. 사진=SG워너비 공식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SG워너비 멤버 김용준이 4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오는 소감을 전했다.SG워너비는 오는 19일 자정에 멤버 김용준, 김진호, 이석훈이 모두 참여한 새 앨범 '더 보이스(THE VOICE)'를 공개한다. 5일 SG워너비 공식 페이스북은 리더 김용준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서 한층 세련된 매력을 뽐낸 김용준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4년간의 개인 활동을 하며 지낸 시간 동안에도 (멤버들은) 서로 응원하고 우정을 지켜나갔다"며 "제게 있어 SG워너비는 '반드시 돌아가야 할 곳'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4년 만에 컴백하는 SG워너비는 10월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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