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지, 미국 계열사들에 320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프랜지공업은 미국 계열사 Seohan Auto USA 및 그 100% 자회사 Seohan America를 위해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뉴욕지점에 대해 320억4300만원 규모(자기자본대비 12.19%)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빚을 모두 갚을 때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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