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31일(현지시간) 러시아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기존 11.50%에서 11%로 인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17%에 달하던 러시아 기준금리는 올해 초 15%로 인하된 뒤 3월 14%, 4월 12.50% 등으로 점차 낮아졌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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