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1일 서울 원효대교 일대에서 유람선 사고 대비 민-관 합동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서울시 119특수구조단, 영등포소방서, 한강사업본부 등 총 25개 기관 150여명과 소방헬기, 소방청 등 장비 58종이 동원됐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