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에프엔비, 일반청약 경쟁률 1001대 1‥증거금 3조6000억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은 30일 흥국에프엔비 일반청약 결과 청약경쟁률이 1001.61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증거금은 3조6058억원으로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에 2조7399억원, 인수회사 대신증권에 8658억원이 몰렸다. 배정주식수 36만주에 청약수량은 3억6058만주에 달했다. 청약건수는 4만1746건으로 집계됐다. 흥국에프엔비는 내달 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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