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모델 겸 가수 코트니 스터든(Courtney Stodden)이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했다.코트니 스터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옷으로 가려지지 않는 가슴 라인과 함께 풍만한 엉덩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140757149636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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