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솔브레인이엔지는 중국 우한차이나스타와 약 114억원 규모의 LCD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6.17%에 해당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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