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계열사 임원·친인척 16만주 장내매도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일동제약은 계열사 임원 이준수 씨와 최대주주 친인척 3인이 자사주 16만945주(0.64%)를 장내매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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