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미원화학은 계열사인 미성통상이 자사주 1399주(0.06%)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62.96%에서 63.02%로 증가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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