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다음주(7월27~31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45건, 793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이는 전주 대비 2조1670억원 감소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 5430억원, 무보증사채 250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6730억원, 차환자금 1200억원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