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셰프, 교포 발음 이유가…'동생도 똑같아'

이찬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김새롬과 결혼을 발표한 이찬오 셰프의 발음이 눈길을 끌고 있다.이찬오 셰프는 최근 방송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의 발음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오는 자신의 교포 같은 발음을 언급하며 "저는 외국생활을 8년 밖에 안 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발음이 이랬다"고 말했다. 이어 이찬오는 "우리 동네는 다 이렇다"고 말해 궁금함을 자아냈다.이에 MC은 이찬오에게 "동네가 어딘가"라고 물었고 이찬오는 "우리 집이 미군부대 옆이다. 제 동생은 유학도 안 다녀왔는데 말투가 나랑 같다. 동네가 의정부"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4일 이찬오는 8월 연인 김새롬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 온 것으로 알려졌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240828385876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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