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이낙연 전남도지사(왼쪽부터), 이제훈 어린이재단회장,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23일 오후 경북도청 강당에서 열린 전라남도-경상북도-어린이재단 동서화합 천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에 참석,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전라남도와 경상북도, 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동서화합 천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이 23일 오후 경북도청 강당에서 열렸다.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제훈 어린이재단회장,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 김치원 경상북도 경찰청장, 홍보대사, 추진위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오케스트라 단원 등 참석자들이 ‘사랑 나누기’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br />
전라남도와 경상북도, 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동서화합 천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이 23일 오후 경북도청 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전남도지사(왼쪽 뒷줄 세 번째부터), 이제훈 어린이재단회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이 ‘화합의 우산 씌워주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전라남도와 경상북도, 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동서화합 천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이 23일 오후 경북도청 강당에서 열렸다.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양 지역 천사 프로젝트 추진위원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