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 엄마된다…'임신 4개월, 내년 초 출산'

이현이.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이현이가 결혼 3년만에 2세 소식을 알렸다. 21일 오후 이현이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한 매체에 "이현이가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며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현재 이현이는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2012년 10월 국내 대기업에 재직 중인 한 살 연상의 일반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한편 이현이는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으로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최근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스타일쇼필', '스타일로그2', '솔드아웃' 등 각종 패션 프로그램 MC와 케이블채널 tvN '오늘부터 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속사정쌀롱' 등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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