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 기아차 프라이드 후속모델 스티어링휠 공급업체로 선정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대유신소재가 기아차 프라이드 후속 신규차종의 스티어링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0일 공시했다. 대유신소재 관계자는 "국내와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 예정인 '올 뉴 프라이드' 후속(YB1) 신규차종에 스티어링 휠을 공급키로 한 것"이라며 "공급시기는 2016년 11월부터 6년간"이라고 밝혔다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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