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면세점 효과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15일 오전 9시29분 현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전일 대비 29.77% 오른 17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0일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면세점 사업자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HDC신라면세점(호텔신라·현대산업) 등을 선정했다. 이후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주가는 연일 급등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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