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 주식 220만주 유상소각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풀무원은 자회사인 풀무원식품이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 220만2096주를 유상 소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감자비율은 34.04%로, 주식 수는 기존 646만9143주에서 감자 후 426만7047주로 줄게 된다.회사 측은 "감자를 원하는 주주 S.I.H.(Stella Investment Holdings) B.V로부터 보통주 1주당 6만7294원에 양도받아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