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김경훈 활약에 시청률 1위 달성

김경훈. 사진=스포츠투데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더 지니어스' 김경훈이 이상민을 탈락시킨 가운데 시청률 상승효과를 얻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이하 '더 지니어스') 3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시청률 2.2%, 최고 시청률 2.7%를 기록했으며, 10~30대 남녀 타깃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시선을 집중시켰다.'더 지니어스'는 역대 시즌 최강자들이 거액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숨막히는 심리 게임을 벌이는 반전의 리얼리티쇼로 이날 방송에서는 탈락한 유정현, 임요환을 제외하고 홍진호, 김경란, 이준석, 최정문, 이상민, 임윤선, 장동민, 오현민, 김경훈, 김유현, 최연승 등 총 11인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메인매치에서 이상민이 김경훈의 정보 누설로 궁지에 몰렸고 끝내 탈락 후보가 되고 말았다. 이에 이상민은 김경훈과 데스매치를 겨뤘지만 끝내 탈락자가 되고 말아 충격을 안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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