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S&C, 美에 327억 규모 윈드타워 공급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동국S&C는 미주지역에 327억원 규모의 윈드타워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6.1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상대방을 명시하지 않은 건 영업상 기밀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