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명동 지하상가 찾은 박원순 시장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6일 서울 명동역 지하상가를 찾아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상가를 둘려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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