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한국 박지윤(백색 도복)이 5일 광주 염주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유도 여자 -63kg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손을 흔들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