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힘내라 네팔' 경찰, 선수단에 운동화 전달

[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주U대회 선수촌 경찰서비스센터가 지난 4월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당한 네팔 선수단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김명선(경감) 선수촌 경찰서비스센터장과 직원들이 5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U대회 선수촌 내 네팔선수단 숙소 앞에서 네팔 선수 30여명에게 운동화 등 17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사진제공=광주지방경찰청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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