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퀄컴의 만물인터넷에 대한 비전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모바일 분야 오프라인 커뮤니티인 모바일먼데이는 국내 개발자와 서비스 기획자를 위한 '제3회 퀄컴 개발자 데이'를 오는 13일 서울 역삼동 디캠프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 퀄컴은 만물인터넷이라는 거대 담론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이미 생활 속에서 확산되기 시작한 스마트홈과 스마트 라이프를 가능케 하는 다양한 서비스의 최신 경향을 전할 예정이다. 만물인터넷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의 하나로 부상하고 있는 멀티유저 다중입출력(MU-MIMO)에 대해 국내서 처음 소개할 예정이다. 제3회 퀄컴 개발자 데이는 온오프믹스()를 통해 등록 신청하면 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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