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냉장드레싱 패키지 리뉴얼

프레시안 by VIPS, 형광톤의 네온컬러로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CJ제일제당은 냉장 드레싱 브랜드 ‘프레시안 by VIPS’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형광톤의 네온컬러를 사용한 것이다. 형광톤인만큼 눈에 잘 띈다는 점과 드레싱의 주요 고객층인 2030 여성이 선호하는 색상이라는 점에 착안해 리뉴얼이 진행됐다. CJ제일제당은 제품 리뉴얼을 알리기 위해 오는 15까지 CJ제일제당 홈페이지(www.cj.co.kr)와 CJ제일제당 페이스북(www.facebook.com/CJcheiljedang)에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30 여성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네온컬러 색상의 래쉬가드와 팬츠, 배럴(BARREL) 선글라스, 트라이앵글 비키니, 젤 네일 kit 등의 휴가철 아이템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리뉴얼된 제품의 사진이나 이벤트 페이지 URL을 자신의 SNS에 ‘#네온썸머챌린지’, ‘#네온드레싱’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공유하면 된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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