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강예빈 / 사진=강예빈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이와 함께 태닝 중. 이렇게 크지만 아직 10개월 이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강예빈은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뽀얀 피부와 군살없는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넘치는 볼륨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6241020552240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