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캡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 대해 MBC '무한도전' 측이 입을 열었다.'무한도전' 관계자는 29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무한도전 가요제 출연자에 대해서는 어떤 것도 확인해드릴 수 없다. 또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도 기사화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이어 이 관계자는 "시청자가 미리 내용을 접하게 되면 재미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며 우려를 표했다.한편 7월 4일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의 첫 방송을 앞두고 온라인상에서는 출연자 라인업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난무하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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