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신제품 ‘스파이시 칠리맛 쉑쉑’ 출시

달콤 고소한 ‘갈릭 버터맛 쉑쉑’에 이어 매콤한 ‘스파이시 칠리맛 쉑쉑’ 선보여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맥도날드는 29일 신제품 ‘스파이시 칠리맛 쉑쉑’을 출시했다. 오는 7월30일까지 한정 판매하는 신제품 스파이시 칠리맛 쉑쉑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쉑쉑은 후렌치 후라이, 맥윙, 맥너겟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즈닝으로 고객들은 기존에 출시된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의 갈릭 버터맛 쉑쉑과 새로 나온 매콤한 스파이시 칠리맛 쉑쉑 등 2가지 맛으로 후렌치 후라이, 맥윙, 맥너겟 등을 즐길 수 있다. 후렌치 후라이, 맥윙, 맥너겟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스파이시 칠리맛 또는 갈릭 버터맛 쉑쉑 시즈닝과 쉑쉑 봉투가 제공되며, 기존 세트 메뉴에 500원을 추가하면 사이드 메뉴인 후렌치 후라이를 스파이시 칠리맛 또는 갈릭 버터맛 쉑쉑 후렌치 후라이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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