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강남구 홈페이지 ‘청렴 강남’ 코너
보조금 지원 분야에서는 선정과 지급 기준이 포함된 사업계획서, 단체(시설)별 지급내역, 정산내역 등을 공개해 보조금의 부당 지급 또는 중복 지급을 사전에 차단했다.또 국민의 세금이 허투루 사용되지 않도록 별도로 감사담당관은 업무추진비, 보조금 집행 내역의 공개 여부, 적정 집행 여부 등을 매월 모니터링해 내실있는 정보 공개를 도모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12년, 2013년 2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청렴 우수구’로 평가 받았으며 올해 다시 한 번 ‘청렴 최우수구’로 거듭나기 위한 청렴 인증을 받기 위해 구청장을 필두로 1400여 명의 전 직원이 한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 구는 '부패공직자 현황 공개방'을 마련, 징계기준, 고발기준과 함께 개인정보를 제외한 부패공직자 현황도 공개할 방침인데 이를 통해 투명하고 깨끗한 강남구 이미지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기욱 감사담당관은 “투명한 정보공개가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내실 있는 청렴 시책 추진과 추진 중인 각종 시책에 대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정보 공개를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강남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