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성안은 박호생 부회장이 보유주식 156만140주를 전량 증여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증여 대상은 박준한(62만4000주), 박창한(46만8070주), 박지윤(40만8070주) 등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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