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출산 후 근황…긴 머리 '싹둑'·여신미모는 여전

이민정. 사진제공=우먼센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민정의 근황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한 매체는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이민정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지난 3월 아들 이준후군을 출산한 후 삼성동 자택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민정은 긴 생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었다. 아들 준후군을 출산한 산부인과에 들른 이민정은 선글라스도 쓰지 않은 채 빵집에서 빵을 사는 등 주변 시선에 크게 개의치 않았다는 전언이다.

이민정. 사진출처=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은 지난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민정은 화장기 없는 청초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이민정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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