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국일제지는 계열회사인 케이지피 주식회사에 65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의 21.13% 수준이다. 채권자는 케이티캐피탈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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