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표·전무 승진, 신임 파트너 (상무) 등 임원 인사 발령[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정KPMG(대표이사 김교태)가 24일 파트너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는 3명의 부대표와 14명의 전무가 승진됐고, 11명의 신임 파트너(상무)가 선임됐다. 김교태 대표는 “이번 새로운 파트너 영입과 승진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터’ 라는 핵심가치를 근간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대표 승진> ▶양승렬 정보통신산업 감사본부장 ▶윤학섭 Deal Advisory2본부장 ▶이학률 일본사업본부장<전무 승진> ▶강정구 ▶공영칠 ▶김광석 ▶김진태 ▶박성배 ▶석명기 ▶이관범 ▶이찬기 ▶이호준 ▶장영내 ▶전철희 ▶조원덕 ▶한상일 ▶황재남<신임 파트너 (상무)> ▶김민수 ▶백승목 ▶신동준 ▶신문철 ▶어경석 ▶이동근 ▶이상근 ▶이정수 ▶조기욱 ▶현승임 ▶홍명국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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