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써니 샘킴 최현석. 사진제공=JTBC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과 샘킴 셰프가 '소녀시대 공식 셰프'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최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32회 녹화에서 최현석과 샘킴은 소녀시대의 숙소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대결을 펼쳤다. 이날 소녀시대 대표로 출연한 써니는 "항간에 떠돌던 소녀시대 다이어트 식단은 아무도 지키지 않았다"며 "소녀시대가 진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단을 짜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평소 소녀시대의 팬이라고 밝힌 최현석과 샘킴은 '소녀시대의 공식 셰프' 타이틀을 따기 위해 건강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 레시피를 선보였다. 최현석은 동서양의 재료가 어우러진 우아한 저칼로리 요리를, 샘킴은 평소 써니가 가장 좋아하는 식재료를 이용한 건강한 요리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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