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절기상 일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인 22일 서울 마포대교 아래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뜨거운 햇살을 피해 더위를 식히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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