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9일 서울 중구 경찰이 4.16연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가운데 사무실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4.16연대 관계자들이 압수수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박래군 세월호 참사국민대책회의 공동운영위원장이자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의 세월호 불법집회 주도 혐의와 관련해 이번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