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 사진출처=조혜정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혜정의 비키니 자태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해 8월 조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쿵쾅쿵쾅. 오늘 입수준비. 내적 갈등 후하. 그리스 산토리니 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조혜정이 비키니를 입고 파란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혜정의 하얀 피부와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또 다른 사진에서 조혜정은 수영장에 여유롭게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조혜정은 "쿨쿨 오늘은 좋은날. 어제 바다에서 오버해서 온 몸이 힘듬. 나른나른 뜨거움. 자외선 몽땅 받는 중"이라는 글을 적었다. 한편 조혜정은 현재 아빠 조재현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