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장서희가 가상연인인 가수 윤건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장서희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장서희는 지난 3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해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에게 소개팅을 부탁했다.당시 알베르토는 "우리 아내가 내 친구들을 보더니 '친구들이 다 잘생겼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장서희는 "나이 든 형 없냐"며 "지금 나 급하다"며 즉석에서 소개팅을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장서희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님과 함께2'에서 윤건과 함께 집들이를 준비하면서 알콩달콩한 신혼의 모습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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