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만반의 준비하는 음압격리병실 치료 의료진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을 방문한 가운데 메르스 치료 의료진이 병원 음압격리병실에서 통제구역 밖을 바라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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