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를 통해 중동호흡기증후군 (MERS·메르스)확산에 대응해 물자·장비 구입, 의료진 파견 등에 필요한 505억원 규모의 예비비 투입을 결정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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