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스낵' 라인업 강화…'생감자칩 1등 입지 굳힌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리온은 두껍게 썰어 더 바삭한 생감자칩에 꿀의 달콤함과 우유의 고소한 풍미를 더한 '스윙칩 허니밀크'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스윙칩 허니밀크는 오리온이 선보이는 세 번째 달콤 계열 스낵이다. 스윙칩 허니밀크는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스윙칩과 차별화된 허니밀크 맛이 최적의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특히 맛의 완성도를 높인 허니밀크 시즈닝이 스윙칩 특유의 물결모양 굴곡마다 스며들어 더욱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오리온은 감자품종 개발 등 차별화된 노하우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선보이며 생감자칩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스윙칩 허니밀크 출시를 통해 오리온은 달콤 스낵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생감자칩 1위 브랜드 지위를 더욱 공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스윙칩 허니밀크의 소비자가격(편의점 기준)은 60g 1500원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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