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 자회사에 125억 규모 담보제공 및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디엠씨는 자회사 큐테크를 위해 현대기업금융대부에 85억8000만원(자기자본 대비 27.92%) 규모 담보제공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담보제공기간은 오는 9월 14일까지. 또 큐테크를 위해 한국수출입은행에 39억원(자기자본 대비 12.69%) 규모 채무보증도 결정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2월 24일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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