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주 북구청 건설과 직원들이 9일 용봉동 야적장에서 여름철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제작해 쌓아놓고 있다. 북구는 6천개의 모래주머니를 제작해 이달 말까지 침수피해 예상지역에 비치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