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퀴어문화축제가 예정된 9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맞은편 대한문 앞에서 바른 성문화를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 및 국민대회에서 나라사랑&자녀사랑운동연대 회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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