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김숙희 서울시 의사협회장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관련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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