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체온측정 받는 박원순 서울시장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한 격리 관찰자가 하루 사이에 150여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성동구 성동보건소에서 체온측정을 받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