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패션인력양성사업단은 HUF학생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호남대학교 패션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최경희)은 6월 3일 IT스퀘어 3층 패션강의실에서 HUF학생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성화사업단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느꼈던 불편사항 및 개선할 점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사업단 소속 재학생들의 사업단 프로그램 참여 유도, 홍보 및 홈페이지 관리 등에 대한 아이디어 제시 등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최경희 단장은 “사업단의 학생운영위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사업단 활동에 크게 기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의상디자인학과 재학생 11명으로 구성된 HUF 학생운영위원회는 특성화 사업단과 재학생들과의 소통과 참여 유도를 위해 학년별 대표, 학생회 대표, 특성화 동아리 대표 등 재학생 대표들로 구성돼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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