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메르스 확산으로 서울 학교 휴업....'등교시간이 지났지만'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우려에 서울에서도 휴업을 결정한 학교가 나왔다.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초등학교 교실이 텅 비어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