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8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 고등학생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 (MERS·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채 자리를 지키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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