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비씨월드제약은 일본에서 '이매티닙 염기의 신규한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 발명은 이매티닙 염기의 신규한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포스핀 유도체 존재 하에서 4-(4-메틸-피페라지노메틸)-벤조산 및 디-티오에스터 유도체를 반응시켜 신규한 티오 에스테르 화합물을 제조하고, 티오 에스테르 화합물을 반응중간체로 이용해 이매티닙(Imatinib) 염기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국내에서는 2012년 4월17일 특허를 취득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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