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집에서도 딱 붙는 옷 입는 이유 들어보니 '살 덜 찔 것 같아서'

예정화.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나혼자산다' 예정화가 집에서도 딱 붙는 옷을 입는 이유를 밝혔다.지난 2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예정화의 자취 라이프가 공개됐다.이날 나혼자 예정화는 방 안에서 "아 덥다"며 입고 있던 재킷을 벗어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김광규가 "왜 저런 옷을 입고 있냐"고 묻자 예정화는 "저런 옷을 입어야 살이 덜 찔 것 같다"고 답했다.'나혼자산다'는 결혼 적령기를 넘긴 스타들이나 기러기 아빠들이 사는 모습을 그리는 리얼 다큐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